천국으로 가는 길
목사님이 '우체국 가는 길'을 묻자 철수는 길을 자세히 가르쳐 주었다.
그러자 목사님이...
"참 예의가 바른 아이로구나, 내가 '천국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 줄 테니
설교를 들으러 오지 않겠니?"
그말을 듣자 철수가 하는 말...
"에이~, 농담하지 마세요.
아저씨는 우체국 가는 길도 모르잖아요!"
목사님이 '우체국 가는 길'을 묻자 철수는 길을 자세히 가르쳐 주었다.
그러자 목사님이...
"참 예의가 바른 아이로구나, 내가 '천국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 줄 테니
설교를 들으러 오지 않겠니?"
그말을 듣자 철수가 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