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52

빵간 가게된 안치식 담당자

빵간 가게된 안치식 담당자 ■ 루마니아에서 다음과 같은 기묘한 사건이 일어났다. 18세의 여성이 남자찬구하고 싸우고는 술과 수면제를 왕창 마시고 자살을 시도한 것이다. 그 여성이 발견됐을 때 그의 심장은 멈춘 상태였으므로 임석한 의사는 [사망]이라고 진단을 하고 그 시체를 해부하기 위해 시체 안치실로 옮긴 것이다. 그런데 그 자리에 있었던 안치실 담당자가 그 시체의 얼굴을 보니 핏기는 없지만 너무나도 미모여서 야릇한 기분이 발동을 했고 안치가 끝나고 다른 직원들이 물러가자 슬그머니 시체를 꺼내 씌워놓은 천을 젖쳐 놓고는 시체에다 성폭행을 한 것이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한창 망동짓을 하고 있는데 차갑게 죽어있던 시신이 숨을 쉬면서 살아 나는게 아닌가. 너무나도 생각지도 못한 상태가 되자 담당자는 놀라..

인도서 손세개 가진 아기 태어나

인도서 손세개 가진 아기 태어나 신처럼 숭배 인도에서 세 손을 가진 아기가 태어나 신으로 추앙 받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1월 인도 중부 차티스가르주 빌라스푸르의 한 마을에서 손이 세 개 달린 여자 아기가 태어났다. 태어난 지 두 달 된 익명의 아기는 라디카 사후(Radhika Sahu)란 여성이 낳았으며 평범한 아기들과 달리 오른쪽 가슴에 작은 팔과 손을 더 지닌 채 태어났다. 손 세 개 가진 아기의 소식은 이내 마을에 퍼졌고 일부 사람들은 이 아기를 신으로 숭배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차티스가르 의과학연구소 책임자 BP 싱 박사는 이 소녀가 정상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100만분의 1 확률의 손을 갖고 태어난 소녀의 손을 떼어내는 수술을 권고했다. 인도에서는 여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