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간 가게된 안치식 담당자
빵간 가게된 안치식 담당자 ■ 루마니아에서 다음과 같은 기묘한 사건이 일어났다. 18세의 여성이 남자찬구하고 싸우고는 술과 수면제를 왕창 마시고 자살을 시도한 것이다. 그 여성이 발견됐을 때 그의 심장은 멈춘 상태였으므로 임석한 의사는 [사망]이라고 진단을 하고 그 시체를 해부하기 위해 시체 안치실로 옮긴 것이다. 그런데 그 자리에 있었던 안치실 담당자가 그 시체의 얼굴을 보니 핏기는 없지만 너무나도 미모여서 야릇한 기분이 발동을 했고 안치가 끝나고 다른 직원들이 물러가자 슬그머니 시체를 꺼내 씌워놓은 천을 젖쳐 놓고는 시체에다 성폭행을 한 것이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한창 망동짓을 하고 있는데 차갑게 죽어있던 시신이 숨을 쉬면서 살아 나는게 아닌가. 너무나도 생각지도 못한 상태가 되자 담당자는 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