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한마당
유치원에 다니는 철수가 친구들과 대관령 목장에 놀러갔다.넓은 초원에서는 수십 마리의 젖소가 풀을 뜯고 있었다.그런데 젖소 한 마리가 벌컥벌컥 시냇물을 마시는게 아닌가.그것을 본 철수가 소리쳤다.
"저런 나쁜 젖소가 있나!. 우유에다가 물을 타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