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한마당
.어른이 길을 가다가 쬐그만 아이가대문앞에서 초인종을 누르려 애쓰는 것을 보았다.꼬마가 아무리 발 뒤꿈치를 들고 손을 뻗어도초인종이 손에 닿지 않자 어른이 나섰다..내가 눌러줄께어른이 그집의 초인종을 눌러주자꼬마가 아주 좋아하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