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진짜 눈물이 왈칵 나올것 같은 오두막집입니다.
이런 오두막에서 꿈을 꾸며 살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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