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김포공항
아래의 사진은 1962년 김포공항의 모습으로 당시 '대한항공공사' 였다.
그 시절에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나가는 것은 정부 고위관리나 부유층에만 해당되던 때이다.
리어카로 항공화물을 운송하는 사진을 볼라치면 초창기 어려웠던
당시의 사정이 느껴지고 격세지감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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