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吾唯知足' 한자풀이

'吾唯知足' 한자풀이 ​ 나 오(吾), 오직 유(唯), 알 지(知), 족할 족(足) "나 스스로 오직 만족함을 안다." 라는 뜻이다. ※ 이 네 글자 모두 입 구(口) 자가 들어간다. 그래서 중간에 입 구(口) 자를 배치하고 오, 유, 지, 족 네 글자가 좌우상하에 배치되어 각각 글자가 모여 1개의 글자를 이루고 있다. 吾唯知足 (오유지족) 「너와 내가 만족하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는 말로 자신의 분수를 알고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모든 사람이 고루 행복해진다는 뜻입니다. 세상만사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또 억지로 한다고 되는것이아니듯, 모든 것은 순리로 풀어야 합니다. '나는 오직 족함을 안다.' '나는 현재에 만족할 줄 안다.' '나는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한다 (쓸데없는 욕심을 버려라)..

마음이 먼저 잠들어야 육체(肉體)도 잠든다

◈ 마음이 먼저 잠들어야 육체(肉體)도 잠든다◈ 01) 근육(筋肉)을 느슨하게 해준다. 잠을 잘땐, 똑바로 눕는 것보다 오른쪽으로 모로 눕되 두다리를 굽혀 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 자세로 자게 되면 취침 중에도 소화가 잘 되고, 심장의 압박을 주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된다. 02) 잠자기 전에 절대로 화내지 말라. 수면상태가 되는 과정은 체온과 혈압(血壓)이 조금씩 떨어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가 있다. 하지만 화를 내거나 근심을 하게되면 체온도 올라가고, 혈압도 높아진다. 결국 화는 잠을 못들게하는 적이다. 03) 잠자리에 누워 근심하지 말라. 근심을 하게되면 정신이 더욱 깨어나 잠들기 어렵다. 또한 동양의학에서는 근심이 쌓여 "화병"이 된다고 한다. 04) 잠자리에서 말하는 것을 피하라. ..

일반계시판 2022.04.28

★좋은 글과 청춘 처럼 사는 요령★

좋은 글과 청춘 처럼 사는 요령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다.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 가는 것이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한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사람에게 두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라. 어진부인은 남편을 귀하게 만들고, 악한 부인은 남편을 천하게 만든다. 건강은 행복의 어머니이다. 인생은 바느질과 같아야 한다. 한바늘 한바늘씩! 입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도끼이고 말은 혀를 베는 칼이다. 그러므로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곳에 있어도 편안할 것이다. 소심하게 굴기에는 인생은 너무나 짧다. 생각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생기는 법이다. 천국과 지옥은천상이나 지하에 있는..

★100일 간 덕담의 기적★

★100일 간 덕담의 기적★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다. 내가 한말의 95%가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 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킨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하는 것이다. 01.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02, 아침에 첫마디는 중요하다. 밝고 신나는 말로 하루를 열어라. 03. 말은 에너지다. 좋은 에너지를 충전시켜라. 04. 말에는 각인효과(刻印效果)가 있다.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05. 김영삼 학생은 책상 앞에 '나는 미래의 대통령'이라고 써붙이고 공부했다. 06. 자나 깨나 "감사합니다."를 반복한 말기암환자. 한 순간 암세포가 사라졌다. 07. 밝은 음색(音色)을 만들어라. 소리 색깔이 변하면 운세도 변한다. ..

진안 용담댐

진안 용담댐 소재지 : 전라북도 진안군 안천면 안용로 793[삼락리 1179-2] 전라북도와 충청남도의 고질적인 물부족문제를 해경하기 위해서 1990년 착공하여 2001년 완공된 용담댐은 진안군 용담면을 비록하여 1읍 5개면을 수몰시켜 만든 거대한 담수호로 댐높이 70m에 댐길이 498m의 콘크리트 차수벽형 석괴댐으로 총저수 용량이 8억 1,500만톤, 유효 저수용량이 6억 7,200만톤에 이른다.

풍경이미지 2022.04.28

순간의 분노가 평생 후회를

♣,순간의 분노가 평생 후회를,♣ 순간의 분노가 평생 후회를 중국을 통일하고 유럽까지 정복한 징기스칸은 사냥을 위해 매를 데리고 다녔습니다. 그는 매를 사랑하여 마치 친구처럼 먹이를 주며 길렀습니다. 하루는 사냥을 마치고 왕궁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그는 손에 들고 있던 매를 공중으로 날려 보내고 자신은 목이 말라 물을 찾았습니다. 뭄으로 개울물은 말랐으나 바위틈에서 똑똑 떨어지는 샘물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바위틈에서 떨어지는 물을 잔에 받아 마시려고 하는데 난데 없이 바람 소리와 함께 자신의 매가 그의 손을 쳐서잔을 땅에 떨어뜨렸습니다. 물을 마시려고 할 때마다 매가 방해하자 징기스칸은 몹시 화가 났습니다. 아무리 미물이라도 주인의 은혜를 모르고 이렇게 무례할 수가 있단 말인가 라고 말하면..

카테고리 없음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