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실 좋은 부부
일요일 아침, 교회에 올 때마다 손을 꼭 잡고 오는 부부가 있었다.
안내하던 집사가 부부를 보고 말했다.
“어쩌면 그렇게 사이가 좋아요? 늘 손을 잡고 다니시네요?.”
부인이 대답했다.
“잠시만 손 놓으면 다른 데로 새거든요.
예배 끝나면 바로 놔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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