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를 들어가면서 찍은 대구의 표지판입니다. 그 당시에도 사과가
유명했군요. 백두산 가는 길을 사랑하자라는 말이 묘한 느낌을 가지게 하네요.
▲ 소시장의 풍경입니다... Adam 아담에게 인상 깊었던 한국의 모습은
모두가 검은 머리에 하얀 옷을 입었다는 거였다고 합니다.
과연 장 마당 가득 찬 사람들 모두 흰 옷이군요.
▲ Adam 아담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인 한국 노인분들의 담배 피는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Adam 아담 할아버지의 집 벽에 걸려 있던 사진입니다.
▲ 시장의 한켠...
▲ 구호물품인 옷가지를 받아 가시는 아주머니와 등에 업힌 귀엽게
생긴 아이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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