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없에는 방법(?)
한 사원이
보고서를 작성하다 머리가 아파오자...
부장에게
"두통약을 얻을 수 있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부장님 말씀.
"두통 없애는 방법 하나 알려 줄까?”
"약도 안먹고...
낫는 방법이 있어요?”
"난 말야...!!
내 마누라한테 옷을 전부 벗고
침대에 누우라고 하지..!!
그리고 마누라의 가슴 사이에
머리를 묻고 몇 분간 앞뒤로
계속 흔드는 거야.
그렇게 하고 나면
두통은 말끔히 사라져 버리 더라구..!”
"그래요..?? 그럼...
저도...
그렇게 해 봐야겠네요.”
회사 밖으로 나간 지
한 시간이 지난 후 그 사원은
상쾌한 표정을 지으며 돌아왔다.
부장이 궁금해서 물었다.
"효과가 좀 있었어?”
"예!~ 그럼요~~~!!!!!
이젠 날아갈것 같은 기분인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부장님은..
정말 멋진 아파트에 사시더군요.”
....ㅋㅋㅋ
'웃음한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를 낳아 봐야 압니다 (0) | 2022.08.27 |
---|---|
교통 경찰과 아줌마 (0) | 2022.08.27 |
예쁜 여인과 젊은스님 (0) | 2022.08.25 |
남자들의 빨다가는 인생 (0) | 2022.08.25 |
내가 속을줄 알았지 (0) | 2022.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