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겁고 좋은날되세요 ~😘
중병에 걸려 세상을 떠나기 직전인
도둑이 있었다.
눈물 흘리며 곁을 지키고 있는 아내에게
유언을 남겼다.
"여보, 평생 애만 태웠는데 이렇게 가게 됐소.
내 곁에 있어 줘서 정말 고맙소. 내 마지막
선물로 당신에게 주먹만한 다이아몬드 하나
남기겠소."
비록 도둑으로 살아을망정 아내를 아끼는
마음에 감동한 아내가 울면서 물었다.
"고마워, 여보. 다이아몬드는 어디에 뒀어?"
그러자 가쁜 숨을 몰아쉬며 도둑이 말했다.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옆 동네 최 회장 집 안방에 장롱이
있는데 거기 네번째 서랍에 들어 있소
ㅎㅎㅎㅎㅎㅎㅎㅎ
'웃음한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구구절절 맞는말 ] (0) | 2024.06.11 |
---|---|
산꾼의 급수 (1) | 2024.06.11 |
순악질 10계명 (0) | 2024.06.11 |
웃음이 있는 교통법규 (0) | 2024.06.11 |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사례 (0) | 2024.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