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도 리어커 수리점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었던 그시절 자전거에 짐을 가득싣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에야 공업사가 시내에 버졋이 있지만 그전에 외각에 치우쳐 있어서 아이들이 오줌을 싸기도 했다
서울시내거리"군사정권 시절 시내에 군용찝차들이많이 다녔다
1960년대 전형적인 서울의 주택가 모습
시민들의 교통수단 자전거
옆집친구네집 마실까기
1960년대 시절의 아이들(까까머리와 익살스런 웃음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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