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도 기분 나쁜 칭찬' 시리즈
.
◆당신은 살아있는
부처님입니다. (선행을 베 푸시는 목사님에게)
◆할머니, 꼭 백 살까지
사셔야 해요. (올해 연세가 99세인 할머니에게).
◆참석해주셔서 자리가
빛이 났습니다. (대머리 아저씨에게)
.
◆참 정직한 분 같으세요.
(직구밖에 던지지 못해서 좌절하고 있는 투수에게)
◆당신의 화끈함이 마음에
듭니다. (화상을 입은 환자에게)
◆당신이 그리워질 것
같군요. 다시 꼭 한 번 들러주세요.
(간수가 석방되어 나가는 죄수에게)...........
'웃음한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소식 나쁜 소식 (0) | 2023.10.22 |
---|---|
열받어 죽여 살려, (1) | 2023.10.22 |
훔쳐보지 말랬지 (0) | 2023.10.11 |
딱 한번 (0) | 2023.10.11 |
거지가 남긴 유산상속 (1) | 2023.10.11 |